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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/Me & My Family

아들내미 100일 사진 찍으러 가서..

 

아침 일찍 사진 찍으러 가려고 선잠을 깨고 우는 현빈이





깨웠다고 울더니 막상 스튜디오 도착하고선 코~~ 자는 아들내미.. ㅡ.ㅜ




실컷 자다가 막상 사진 찍으려니 또 울어서 우유로 달래는 중






뭐 한참을 칭얼거려 사진은 못찍고 결국 포기..

현빈이 컨디션 좋은 날 다시 찍기로 하고 집으로.. ㅡㅡ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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