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Photograph/Me & My Family

아들내미


2008.12.12

돌 즈음 막 뛰기 시작할 때..

난간 짚고 침대에 오르다 모빌 잡아보겠다며 뒤로 쿵..

지금은 자기가 봐도 웃기단다.. 깔깔 거리고..

계속 보여달라고 난리..!!

'Photograph > Me & My Famil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아들내미  (0) 2012.12.27
아들내미  (0) 2011.08.24
아들내미  (0) 2011.08.18
오랜만에.. 아들내미..  (0) 2011.08.17
아들내미  (0) 2008.06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