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게 이렇게나 힘든 일이었던가..
대체 새 프로젝트 공개하고 주목을 받아본 것이 언제였던지 기억도 안나는
까마득한 예전이었는데..
다행이.. 오랜만에 공개되는 프로젝트의 반응이 좋아서.. ^^;;
오히려 유저 반응이 너무 뜨겁고 좋아서 걱정되는.. 이런 행복한 고민을..
첫 번째 공개한 코어 트레일러..
이건 두 번째 공개한 지스타 버전 컨텐츠 트레일러..
각종 웹진과 개인 블로거들이 올려주고 이 것들에 대한 감상과 호응..
그리고 많은 응원과 칭찬을 보고 정말 코끝이 찡하게 울리는..
일단 한 고비는 넘겼으니 충전 좀 하고. 다시 달리자..!!